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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16, 2015

이종걸 "문재인 2선 후퇴해야 당무 복귀" "문병호-유성엽-황주홍 탈당은 나름대로 승리 위한 방법"

펌...싸이코패스들은 여의도가 아니라 정신병원으로

온라인 입당 2만명 돌파하고, 지지율 30퍼센트를 돌파해서 총선승리를 위해서 당이 나아가고, 국민을 위해서 나아가고 있을때 김한길과 똘마니 이종걸과 나머지 똘마니들은 끊임 없이 당을 흔들고, 해당행위를 하니.. 문제다.. 싸이코패스가 아니면 할수 없는 짓을 한다.. 정치인을 지지할때 혈연-학연-지연으로 지지하면 안된다. 김한길. 이종걸 형편없는 새끼들.

국민의 현안보다 한길이의 밀명이 중요하나?
매국노자식보다 더 하구나. 나쁜놈....

박지원, 김한길, 이종걸도 불출마 선언해야
당개혁을 위해 이종걸도 불출마할 때가 됐다.
이종걸이는 원내대표직 사퇴하고 총선불출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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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7일 "당대표 중심의 분열지도부에 힘을 실어주고 가담하지 않겠다"며 계속 당무거부를 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당대표 중심으로 한 대다수 최고위원들은 분열을 조장하고 더 나아가 대통합을 불가능하게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문재인 대표와 추미애 최고위원 등이 자신의 당무거부를 질타한 데 대해 반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문재인 대표의 2선 후퇴후 통합적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자"면서 "통합의 확신으로 선거 승리의 기정사실화를 위해서는 통합적 전당대회가 필요하다. 대통합으로 안철수 전 대표, 천정배, 박주선 등 모든 분들의 통합이 이뤄진다면 지금 나오고 있는 국민들의 통합 요구 바람에 비춰서 승리할 수 있다"며 탈당한 안철수 의원의 혁신전대 주장을 되풀이했다.

그는 이날 새정치연합을 비난하며 탈당한 문병호, 유성엽, 황주홍 의원에 대해서도 "그 세 분의 선택도 통합과 승리를 위한 일치를 만드는 나름대로의 방법을 선택한 것이라고 본다"고 감싸면서 "그 분들과도 한길에서 만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선거 패배를 기정사실화하고 대통합의 노력을 포기하는 태도를 취한다면 그것은 정치적 자해 행위고 해당행위"라며 거듭 문 대표를 비난했다.

이처럼 이 원내대표가 당무복귀를 거부하며 안 의원이 주장했다가 문 대표가 거절한 '문재인 사퇴후 혁신전대' 주장을 되풀이하면서, 문 대표측이 경고했던 징계절차 착수는 불가피할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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